사진으로 움직임 만들기 사용 안내
사진 순서와 FPS를 바꾸면 움직임이 어떻게 달라질까
사진 수가 같아도 속도에 따라 길이와 느낌이 달라집니다. 간단한 계산과 점검 순서를 안내합니다.
길이는 사진 수를 FPS로 나눕니다
FPS는 1초 동안 보여 주는 사진 수입니다. 24장을 초당 6장으로 보여 주면 한 번 재생하는 데 약 4초, 초당 12장으로 보여 주면 약 2초가 걸립니다. 숫자를 높이면 같은 사진이 더 빨리 지나갑니다. 사진 장수와 물체의 이동 간격을 바꾸지 않은 채 FPS만 높인다고 새로운 움직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물건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사진 24장이 있다면, 먼저 6FPS로 방향과 순서를 확인한 다음 12FPS로 비교하세요. 너무 빨리 끝나서 장면을 알아보기 어렵다면 중간 값을 시험합니다. 촬영할 때 움직인 간격이 크다면 빠른 재생에서도 점프가 느껴질 수 있으므로 다음 촬영에서는 간격부터 줄여 봅니다.
빠르기를 고르기 전에 순서를 확인하세요
파일 이름이 1, 2, 10처럼 붙어 있으면 가져오는 방식에 따라 예상과 다른 순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화면에서 시작과 끝, 중간 위치가 차례로 이어지는지 확인하세요. 촬영 중 실수로 찍은 사진이나 손이 나온 사진을 발견하면 의도에 맞게 제외합니다. 무조건 모든 사진을 넣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한 장이 빠졌다면 그 구간의 이동 폭만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사진이 연속으로 들어가면 잠시 멈춘 느낌이 납니다. 이런 정지는 제목이나 마지막 장면을 읽게 하는 데 쓸 수도 있지만, 우연히 생겼다면 순서를 다시 살펴야 합니다. 전체 속도로만 보지 말고 문제가 있는 앞뒤 사진을 나란히 비교해 원인을 찾으세요.
반복되는 경계도 장면의 일부입니다
GIF가 반복되면 마지막 사진 다음에 첫 사진이 다시 나옵니다. 끝에서 시작으로 순간 이동하는 모습이 재미의 일부일 수도 있고 어색한 끊김일 수도 있습니다. 반복 장면을 원한다면 물체가 처음 위치로 돌아오도록 촬영하거나, 시작과 끝의 구도를 비슷하게 계획하세요. 내보내기 전에 두 번 이상 이어서 재생해 경계를 확인합니다.
비교 파일은 같은 원본으로 만들고 이름에 속도를 적어 두면 선택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책상산책_6fps와 책상산책_12fps처럼 구분하세요. 최종 선택은 숫자보다 전달하려는 장면을 기준으로 합니다. 빠른 리듬이 필요한 장면과 이름표를 읽어야 하는 장면은 알맞은 속도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직접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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